• 메뉴바에 Home 버튼 추가. 어디에서든 Overview로 바로 갈 수 있는 버튼이 필요합니다. 미팅노트를 보다가 Back 버튼으로 Overview로 가는건 어색한 느낌이 들어요.
  • 미팅이 시작되고 바로 녹음 제안을 할 때 어떤 방식의 녹음인지 인지가 명확히 되면 좋겠어요. 또는 녹음방식을 선택할 수 있게 셀렉터가 있어도 좋을 것 같아요. 화상일 수도 있고, 대면일 수도 있는데 화상 미팅의 경우에 시스템 사운드가 녹음되는 모드인지 확신이 없어서, 다시 New로 미팅을 명시적으로 생성해야지 하다가 까먹고 녹음을 못하는 경우가 종종 생깁니다.
  • 화자분리 모델을 좀 더 정교한 것을 쓰면 좋을 것 같습니다. 3인 이상의 미팅에서 생각보다 화자분리 정확도가 떨어져요. 대화는 순서에 따라 계속 진행되기 때문에 수작업으로 일일이 화자를 바꾸기가 매우 불편합니다.